검찰, 野 신영대 의원실 압수수색…'태양광 비리' 뇌물 혐의

이태준 기자 (you1st@dailian.co.kr)

입력 2024.06.28 14:54  수정 2024.06.28 14:54

신영대, 2020년 주식회사 대표 지낸 인물에게 뇌물 받은 혐의

압수수색 마치는대로 신영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듯

검찰 ⓒ연합뉴스

검찰이 새만금 태양광 사업과 관련 비리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은 신 의원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뇌물 혐의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신 의원은 지난 2020년 당시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를 지낸 서 모 씨에게 1억원 상당의 뇌물을 전달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태양광 개발 관련해 브로커 역할을 했던 서 씨가 신 의원 지시로 태양광 사업자들에게 1억원을 받아 관련자들에게 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마치는 대로 신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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