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방범 CCTV 확대 구축…“생활안전 대폭 강화”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07.03 19:47  수정 2024.07.03 19:47

김포시 관내에 설치된 다목적 방범 카메라(CCTV)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관내 범죄 사각지대 34개 소에 방범 카메라(CCTV) 147대를 새로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보안 등이 내장된 방범 CCTV를 설치해 조명을 제어하고 계양천 주변 산책로에는 방범CCTV 기능뿐 아니라, 대기 측정 및 날씨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폴을 적용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국비 12억원과 도비 1억원을 확보, 오래된 저 화질 방범 CCTV 33개소 143대를 고화질 방범CCTV로 교체 한 바 있다.


또 노후 도로방범 CCTV 17개소 39 차로에 대해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했으며 향후 전체 차로 노후 카메라를 모두 바꿀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1918개소에 7273대의 CCTV를 설치 운영 중이다.


CCTV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야간에도 눈에 잘 띄도록 발광다이오드(LED) 안내판과 비상벨을 함께 설치했다.


시는 AI 지능형 감시와 관제사 육안 감시를 동시에 진행해 지난해 2539건의 범죄를 해결했다.


김진석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시민들이 편안한 일상속에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시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이 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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