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상황 때 초기 대응 역량 겨뤄
화재진압·인명구조 등…14일까지 접수
제1회 여객선 비상훈련 경진대회 포스터. ⓒ한국해양교통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전국 연안여객선 선원을 대상으로 ‘여객선 비상훈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접수한다.
대회는 여객선 운항 중 비상 상황 발생 시 선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종사자 간 비상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다. 국내 연안여객선 선원들이 3인 이상 팀으로 참가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종목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화재진압 요령 등 사전교육을 하고, 비상 상황을 가정해 선원들과 함께 실습할 예정이다.
KOMSA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내달 18일까지 사전심사를 진행한다. 경진대회는 9월 10일 열린다. 시상식은 9월 30일 예정이다.
시상규모는 대상 1팀(100만원 및 상패), 최우수상 2팀(50만원), 우수상 4팀(30만원), 입상 10팀(10만원) 등 총 17팀이다. 경진대회 관련 사항은 KOMSA 운항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연안여객선 선원 및 종사자들의 비상 대응 역량 강화는 물론,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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