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군산시 하수관로 정비사업, 집중호우 피해 예방 능력 입증”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7.16 18:00  수정 2024.07.16 18:00

안병옥 이사장 집중호우 현장 살펴봐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전라북도 군산시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6일 최근 역대 최고치 기록적 폭우가 내린 전라북도 군산시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도시침수 대응 사업수행 사항들을 점검했다.


안병옥 이사장은 군산시 소룡배수펌프장과 산북 침수예방 현장을 방문해 공단 지역본부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등을 보고 받고 도시 침수 대응 사업을 살폈다.


군산시는 2013년부터 도시침수 대응을 위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신속한 빗물 배제를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 2단계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사업을 통해 지난해 집중호우 시 군산시에 6일간 589㎜ 폭우가 내렸음에도 사업 지역에서는 침수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0일에도 1968년 기상청 관측 이후 최대인 시간당 131.7㎜의 강우량(누적 209.5㎜)에도 인명피해가 없었다.


이날 점검에서는 군산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확인과 함께 시설 공사가 진행 중인 산북 침수예방 현장의 추진 상황을 둘러봤다. 추가적인 강우로 인한 대응 방안까지 점검해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 사업을 통한 침수 대응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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