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암 iH 사장 , 혹서기 폭염 대비…“검단신도시 건설현장 안전점검”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08.14 09:45  수정 2024.08.14 09:57

“인천검단, 옥외작업 현황·3대 기본수칙·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여부 등”

조동암 (가운데) iH 사장이 검단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최근 여름철 폭염에 따른 검단신도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iH는 앞서 지난 6월 주요 건설사업장과 시설물의 장마철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는 조동암 iH 사장이 직접 주요 사업현장인 검단 힐스테이트 웰카운티(AA16BL) 및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AA10-1BL)를 직접 찾아 안전현황 및 대책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옥외작업 현황을 비롯해 온열재해 예방 3대 기본 수칙인 ‘물, 그늘, 휴식’ 준수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상태 등이다.


조 사장은 특히 지난 2022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로 ‘근로자 휴게시설’이 의무적으로 설치돼야 함에 따라, 설치 장소의 적정성·냉방시설 설치 상태·관련 비품 구비 등 기준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조동암 iH 사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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