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는 20일 인천 대공원에서 ‘맨발 챌린지’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4.10.07 08:59  수정 2024.10.07 10:48

인천 맨발 챌린지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20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패러게임 10주년을 기념해 남동구 인천 대공원에서 ‘인천 맨발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맨발 챌린지’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맨발 걷기’를 주제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체육행사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인천대공원 내 조성된 맨발길 2.5km(문화마당~어린이동물원 구간 왕복)를 걷는다.


맨발 걷기뿐만 아니라 AR 보물찾기 이벤트, 스포츠테이핑 교육, 바람개비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발도장 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7~13일까지 7일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시민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신발주머니(리유저블가방), 수건, 하늘수 등을 제공한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 맨발챌린지가 인천 시민들에게 맨발로 흙 길을 걷는 흥미로운 도전의 기회와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에 시민분이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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