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현충원서 헌화·분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국무위원들과 대통령실 참모들이 동행했다.
최 대행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묵념했다.
방명록에는 ‘국민과 함께 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월 1일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최상목’이라고 적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짧게 대화를 나누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