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집행 목표 57.0% 달성” 당부
기획재정부 전경.ⓒ데일리안DB
안상열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17일 신청주분기 전력구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한전의 차질없는 집행을 당부했다.
전력구는 전력 공급을 위한 전선과 장비가 설치된 지하시설로 전력을 수송하는 역할을 한다.
신청주분기 전력구는 화력·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생산된 전기를 청주 테크노폴리스와 진천·음성 등 인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에 공급하기 위한 시설이다.
사업기간은 2018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704억원이다.
안 재정관리관은 “현장 관계자들과 공사 현황에 대해 논의하며 동 전력구가 올해 예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면밀한 사업추진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주요 공공기관이 역대 최고 수준의 상반기 신속집행 계획(57.0%, 37조6000억원)을 수립한 만큼 계획 규모가 큰 한전의 적극적인 집행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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