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가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 등 안전관리 규제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규제조화를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가 출범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글로벌 규제조화센터는 APEC 규제조화센터(AHC)를 확대·개편한 기구다. APEC 지역을 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식품‧의약품 등의 규제조화에 대한 국제 활동을 추진한다.
GHC는 앞으로 국내외 규제기관 및 국내 업계를 대상으로 규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관심도가 높고 국내 업계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해외 규제기관과 국내 업계를 연결해 국내 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또 규제조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외교를 강화한다. WHO, ICH, 세계제약연맹 등과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쉽을 정립하고 글로벌 규제조화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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