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울시, 상반기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206억원 투입


입력 2025.02.24 11:58 수정 2025.02.24 11:58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올해엔 5등급 자동차 경우 휘발유, 액화석유가스 차량도 지원

1인 1대에 한해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조기폐차 대상 여부 판단 검사수수료 최대 1만4000원 지원

노후 경유차량의 배출가스 농도 측정.ⓒ연합뉴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206억원을 투입해 조기 폐차 지원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사용본거지가 서울시이면서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다. 올해는 5등급 자동차의 경우 휘발유, 액화석유가스(LPG) 차량도 지원한다.


총중량 3.5t 이상인 4·5등급 차량 또는 건설기계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서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 오전 9시부터 6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접수순으로 1인 1대에 한해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은 소유한 차량의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t 미만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조기폐차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에서 발생하는 검사수수료를 최대 1만4000원 지원한다. 대상차량확인 시스템에서 안내하는 매뉴얼에 따라 차량을 촬영해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상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또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도 지원한다. 5등급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은 2026년까지만 지원할 계획이다. 부착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3월 10∼28일 가능하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생계형 차량 등을 우선 지원한다.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