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트럼프 "우크라와 희토류 등 광물협정 서명 임박"


입력 2025.03.21 05:44 수정 2025.03.21 05:45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AFP/연합뉴스

트럼프 "우크라와 희토류 등 광물협정 서명 임박"
#트럼프젤렌스키
#우크라이나광물
#희토류미국
#미국광물협정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트럼프 "젤렌스키와 1시간 통화…모든 게 순조로워"

트럼프 "젤렌스키와 1시간 통화…모든 게 순조로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했다며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말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아주 좋은 전화통화를 막 마쳤다”며 “통화는 약 1시간 진행됐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에 관해 물어봤고 이에 대한 대답으로 대부분 시간을 보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요청과 요구 사항을 조정하기 위한 통화였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마코 루비오…

트럼프, 모교 2500억원 지원 철회…“여자 경기에 트랜스젠더 출전”

트럼프, 모교 2500억원 지원 철회…“여자 경기에 트랜스젠더 출전”

미국 정부는 펜실베이니아대의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운동선수 관련 정책을 문제 삼아 연방정부 보조금 지원을 중단했다. 여자 경기에 트랜스젠더 출전을 허용했기 때문이다.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 백악관 관계자는 19일(현지시간) “국방부·보건복지부가 펜실베이니아대에 대한 1억 7500만 달러(약 25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대는 미 동부 아이비리그(8개 명문 사립대)에 속한다. 이 대학 와튼스쿨(상경대학)을 졸업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모교다.펜실베이니아대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일…

“트럼프, 중국 선박에 ‘항구 이용료’ 부과 행정명령 작성 중”
트럼프 "美 겨냥 후티 공격, 이란 공격으로 간주"
트럼프, '불법 이민자 추방 중지' 판사에 "미치광이 좌파…탄핵해야"

트럼프, '불법 이민자 추방 중지' 판사에 "미치광이 좌파…탄핵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추방을 중지하라고 명령한 판사에게 “탄핵해야 하는 미치광이 판사”라고 맹비난했다.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이 임명한 미치광이 판사가 유권자의 뜻을 거스르고 있다. 그를 탄핵해야 한다”며 “나는 불법 이민과 싸우라는 유권자의 뜻을 대신 수행하는 중이다. 우리는 악랄하고 폭력적인 범죄자가 미국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5일 트럼프 행정부가 ‘적성국 국민법’을 근거로 불법 이민자 수백 …

유정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주차타워 2층 뚫고 돌진한 SUV…범퍼 걸려 살았다
"80명 '이 증상'"…순대 6개에 '2만5000원' 바가지 논란 제주도 벚꽃축제, 이번엔 집단 식중독
尹 전 대통령 내외 캣타워·편백 욕조 두고 갔나…파면 후 수돗물 228톤 사용
[속보] 미국, 中해운사·중국산 선박에 美 입항 수수료 부과 결정
제니가 픽한 '바나나킥', 美 홀렸다…도넛 이어 '메론킥' 출시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