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11일 '지구촌 어울림 축제' 참석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5.05.11 20:43  수정 2025.05.11 20:43

"다양성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 성남 만들겠다"

ⓒ성남시 제공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오후 2시 시청광장에서 개최된 '제14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함께 약 5000여명의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했으며, 특별 초청된 K16 미군 가족들의 참여로 국제적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구촌 축제는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라며 "진정한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성남시는 이러한 문화적 만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 주민은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자 미래의 동반자"라며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손잡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포창, 축사, 25개국 국기와 함께한 기념촬영순으로 진행됐으며, 신 시장은 기념식 후 각국의 문화 전시·체험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찾아 세계 각국의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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