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한자리서 점검…복지부 산하 CPO 워크숍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6.04 14:20  수정 2025.06.04 14:20

우수사례 공유·전문 교육 진행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5월 28일 ‘2025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CPO)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정보보호 강화를 다짐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달 28일 ‘2025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부가 주최하고 정보원이 주관했다.


워크숍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을 위한 우수사례 발표와 현안 공유, 통합분석시스템 소개, 전문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5년 정책 방향과 법령 준수사항, CPO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는 교육도 진행됐다. 정보원은 자체 개발한 ‘개인정보 통합분석시스템’을 소개하며 오남용 예방을 위한 시스템 활용 방안을 강조했다.


김현준 사회보장정보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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