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첫 지도부 인선…비서실장에 '80년대생' 박준태 임명 등 [8/27(수)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5.08.27 18:05  수정 2025.08.27 18:05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박준태 의원실 제공

▲장동혁, 첫 지도부 인선…비서실장에 '80년대생' 박준태 임명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첫 지도부 인선으로 박준태 의원을 당대표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공지를 통해 "박준태 의원을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1981년생인 박 의원은 국회 입법보조원과 보좌관을 거쳐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박근혜 정부 시절 국무총리 비서실 시민사회과장을 지냈으며,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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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영장실질심사, 약 3시간30분 만에 종료…서울구치소서 대기


내란 방조 및 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27일 오후 종료됐다.


한 전 총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25분 동안 진행됐다.


한 전 총리는 심사 종료 후 '오늘(27일) 어떤 점을 주로 소명했는가' '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해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는가'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한 전 총리는 이후 호송차량을 통해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다.


특검팀은 이날 심사에 54페이지 분량의 구속영장 청구서와 362쪽 분량의 의견서, 160장의 PPT 자료,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제시하면서 혐의 및 구속 필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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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트럭, 드디어 韓 공식 출시… 1억4500만 부터


테슬라코리아는 오는 29일 사이버트럭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트럭은 2019년 첫 공개 이후 한국에서도 높은 사전 예약률을 기록하며 단순한 픽업트럭을 넘어 프리미엄 레저 EV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가 이어져 왔다.


이번 출시 모델은 AWD와 사이버비스트(Cyberbeast) 등 두가지 트림으로, 예상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520km와 496km다. 현재 정부 인증 진행 중인 수치로, 실제 출시되는 차량의 주행 가능 거리는 승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이버트럭의 외관은 미래지향적이고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엑소스켈레톤구조로 제작됐으며, 전·후면을 가로지르는 라이트바 디자인은 사이버트럭에서 처음 선보여 현재 자동차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었다. 실내 또한 핸들·콘솔·컵홀더 등 모든 요소에 각진 디자인을 반영해 사이버트럭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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