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농수로 빠져 실종된 70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5.08.30 16:32  수정 2025.08.30 16:33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

수색 작업 ⓒ연합뉴스

경기 김포의 농수로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쯤 김포 고촌읍 태리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이 남성은 전날 오후 2시 57분께 김포시 고촌읍 태리에서 실종 신고된 남성이다. A씨는 발전기 조작을 위해 농수로에 내려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구조대원 등 44명과 차량 8대를 동원해 실종 지점 주변 논밭과 하천 등지를 수색해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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