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파트 공사현장 15층서 노동자 추락…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5.09.03 12:30  수정 2025.09.03 12:30

아파트 건설 공사장 15층서 외벽에 거푸집 설치하는 작업 하던 중 추락

심폐소생술 받으며 병원 이송…당국 자세한 사고 경위 조사 예정

ⓒ연합뉴스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 한 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성동구 용답동의 한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50대 남성 A씨는 이날 아파트 건설 공사장 15층에서 외벽에 거푸집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중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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