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美 조지아 구금 우리 국민 지원 위해 신속대응팀 현지 파견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5.09.08 19:04  수정 2025.09.08 19:05

구금자 전세기 귀국 지원·비자·의료·법률 지원 절차 총괄 조율

외교부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구금된 우리 국민의 안전과 신속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외교부

외교부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구금된 우리 국민의 안전과 신속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신속대응팀장으로 임명된 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비롯해 양자경제국 심의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영사 등으로 구성된 팀원들은 현지시간 8일 애틀랜타에 도착할 예정이며, 곧바로 현장대책반과 긴밀히 협력해 구금자들의 신원 확인 및 처우 실태를 파악하고, 미국 당국과의 협상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이들이 구금된 우리 국민 전원의 전세기 일괄 귀국을 지원하기 위한 비자·운송·의료 지원 절차를 미국 측과 조율하는 한편, 현지 한인사회 및 법률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계해 법적·정신적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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