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폐자재 창고 화재…5시간째 진화 중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5.09.13 14:26  수정 2025.09.13 14:27

전남 광양 폐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 내 물류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5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지역 소방서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8대와 인원 38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장에는 다량의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창고는 2600㎡ 규모로 알루미늄 분말 등 폐기물을 보관 중이어서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예상했다.


재난 당국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거지의 창문을 닫아달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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