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개천절부터 추석, 대체공휴일, 한글날로 이어지는 역대급 황금연휴로 전국이 귀성, 여행 인파로 붐빌 전망이다. 이에 LG전자 베스트샵은 연휴기간에도 고객들이 가전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좋은 혜택에 구매할 수 있도록 대규모 프로모션 ‘골든위크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귀성길이나 귀경길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5일과 6일을 제외한 전국 매장을 정상 영업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화점이나 홈플러스 입점점은 해당 매장의 정책에 따라 휴무일이 달라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먼저, LG전자 베스트샵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쇼핑을 넘어 고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통놀이 삼삼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챌린지는 전국 매장에 방문하여 딱지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중 선택하여 미션을 성공하면 리유저블백 굿즈를 증정하고, 실패하면 소정의 참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행운의 복권’을 증정해 ▲1등 스탠바이미2(1명) ▲2등 [쉬젤] 아티 패턴그라니 IH프라이팬 4종 세트(10명) ▲3등 [아이젠베르그] 쿠헨바움 IH 프라이팬 2종 세트(20명) ▲4등 키친타올 2롤(전원)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베스트샵 방문 경험을 간단한 소감과 함께 SNS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매장별 선착순으로 보냉백 굿즈를 증정하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은 다양한 놀거리와 함께 황금연휴에 맞는 혜택도 제공한다.▲2개 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500만원 상당 혜택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최대 120만 적립 ▲최대 107만 원 상당의 쿠폰팩 등의 혜택과 함께 ‘으뜸효율 가전’ 모델을 구매하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고효율 가전 구매 시 최대 10%, 개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으뜸효율 가전’은 지난 8월 13일 환급 신청 사이트가 열린 이후 10월 1일 기준으로 절반가량 소진되는 등 빠른 종료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에 맞춰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긴 황금연휴로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동시에 합리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국 베스트샵 매장에서 고객 맞춤 혜택과 체험을 제공하여 연휴기간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홈페이지와 인근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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