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공유하기
기아는 31일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투자 외에도 신규적으로 신사업이나 신규 투자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투자는 낮출 수 없다"며 "저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R&D 비용 증가가 일정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고, 올해와 내년에는 PBV(목적기반차) 신차가 나오면서 투자가 늘어난 요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삼성전자, 사업지원TF → 사업지원실로 격상…실장에 '재무통' 박학규 사장
삼성전자 신임 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
대한상의, 경기도와 함께 반도체 설계인력 육성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李대통령 만나 무슨 얘기할까
현대차, 'H-안전투게더' 개최…"선진 안전문화 확립 앞장"
당직 중 성관계 두 번 가진 43세 부사관·24세 병사, 결국
유명 개그맨 부부 아들, 아내 폭행·협박으로 검찰 송치
"상의 전부 벗겨진 채…" BJ아영·서세원, 캄보디아 연속 의문사 재조명
젠슨 황 "이재용 어려" 농 건네자... 이재용 "어리고 거만하죠" 너스레
국민의힘 "'딸 축의금 논란' 최민희, 어물쩡한 사과로 끝낼 일 아냐"
댓글
오늘의 칼럼
中, 차세대 토륨 원자로 세계 첫 성공
서지용의 금융 톡톡
포용의 사다리를 잃은 인뱅, 다시 서민의 은행으로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황남빵을 ‘화제’가 아니라 ‘문제’로 받아들여야
최홍섭의 샬롬 살람
과연 중국산 IT 제품 보안을 믿을 수 있는가
기자수첩-정책경제
현장에서도 반대하는 ‘새벽배송 금지’…누구를 위한 주장인가 [기자수첩-정책경제]
기자수첩-금융
빚투도 레버리지?…서민과는 너무 다른 금융 고위직들의 뇌구조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정치
"그녀가 알고 싶다"…숨길수록 커져가는 '김현지 의혹'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