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소식] IPA, 인천항 내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운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1.24 10:22  수정 2025.11.24 10:22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7개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39기를 새로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충전시설 확대설치 사업은 정부 공모사업과 자체재원 투자를 병행해 추진됐다.


특히 이용량이 많은 터미널 구역에 충전시설을 추가 설치해 항만 근로자와 방문객의 전기차 충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IPA는 아울러 최근 국내외에서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점을 고려, 소화기와 질식 소화덮개 등의 안전용품을 모든 충전구역에 비치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충전시설 확대 설치로 항만을 찾는 시민과 근로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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