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본궤도…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19 15:57  수정 2026.03.19 15:57

인천글로벌시티(IGCD) 3단계 조감도 ⓒ 인천글로벌시티 제공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송도 글로벌타운(가칭) 3단계 사업’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IGCD는 앞서 개최한 투자설명회를 통해 사업성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 승인으로 장기간 진행된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IGCD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송도국제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성과 단지 특화 요소를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로, 우수한 조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해당 단지는 향후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IGCD는 이달 말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5월 초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6월에는 지하 2층~지상 25층·35층·44층 규모, 총 14개동 17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단지 네이밍을 포함한 신규 브랜드도 조만간 공개된다.


정근영 IGCD 대표는 “무한대 기호와 오뚝이처럼 불굴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재외동포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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