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사옥 전경 ⓒ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전기 야드트랙터 전용 충전소 구축 사업이 해양수산부의 '2025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IPA는 지난 9월 인천신항 선광터미널에 컨테이너를 옮기는 전기 야드트랙터의 충전기 14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당시 IPA는 이 설비를 설치한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해수부 허가를 받기 위해 관련 법률 검토와 계약 조건 분석을 거쳤다.
이번 충전소 구축에 따라 앞으로 다른 항만에서도 충전 인프라를 원활하게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IPA는 예상했다.
IPA 관계자는 “충전소 설치를 위한 신청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컨테이너 운영사나 충전 사업자가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전기 야드트랙터 충전 인프라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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