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5년 10대 뉴스 발표…'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 1위 선정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5.12.25 18:40  수정 2025.12.25 18:40

지난 6월 13일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이행 협약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김양묵 의왕백운PFV(주)대표,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 김성제 의왕시장, 류병주 사랑의병원 대표원장, 황의현 (주)이롬 대표이사. ⓒ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가 올 한 해 시정 각 분야의 주요 뉴스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의왕시 10대 뉴스 선정'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 한 해 가장 관심을 모은 뉴스로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이 1위에 선정됐다. 2위에는 '백운호수공원 개장' 뉴스가,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각각 선정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투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의왕시, 공약 이행 평가 4년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의왕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완료 △총사업비 3600억원 규모 청계2지구 투자유치 성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이 차례로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에 선정된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규모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시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뤄낸 성과로, 향후 의료 접근성의 대폭적인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18-5번지 일원에 250병상 규모(지하 6층·지상 10층, 건축 연면적 3만3227㎡)로 설립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2026년 착공을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 중이다.


이번 투표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했다. 상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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