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ESG 경영위원회 개최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12.26 10:23  수정 2025.12.26 1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완성도 제고 자문

국립광주과학관이 지난 24일 2025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은 2025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간 이에스지(ESG)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광주과학관 이에스지(ESG)경영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기관 이에스지(ESG) 실천과제에 대한 점검 및 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발족 이후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ESG 경영을 과학문화 확산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제2차 위원회에서는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2024~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최종 검토, 2025년 이에스지(ESG) 연간 성과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숙희 그린ENS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과학관은 신규위원 합류를 계기로 이에스지(ESG) 과제의 실행력과 자문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2024~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관련해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구성체계·성과 서술의 명료성·이해관계자 소통 관점의 보완사항 등에 대한 위원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광주과학관은 회의에서 제시된 개선 의견을 최종 원고에 반영해 보고서의 완성도·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올 한 해 동안의 이에스지(ESG) 추진 성과를 종합 보고하고 분야별 추진성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그간 상반기 점검과 하반기 실행전략 논의를 통해 축적해 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간 성과의 체계적 관리 방안과 차년도 이에스지(ESG) 경영 추진 방향 설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구 관장은 “위원회 자문을 토대로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이에스지(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특히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과학문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이에스지(ESG)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투명한 정보공개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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