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5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5.12.30 09:54  수정 2025.12.30 09:58

경기도는 3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사문화 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데일리안

고용노동부는 매년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지역단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지역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및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에도 대통령 표창을 연속 수상했다.


도는 올해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 자문단 구성·운영, 지역 대기업 안전보건 관리 기술 정보의 중소·영세기업 전수를 통한 대·중소기업 상생 확산, 주4.5제 시범사업 추진 등 선도적인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해주시는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며 “고용·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주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의 경기도’ 실현을 위해 근로감독권 지방정부 위임, 근로시간 단축제도 지원,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운영 등 노동안전 및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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