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열린 박물관 에서 개최될 ‘나무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개인전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3~9일 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 박물관 에서 ‘나무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를 주제로 하는 개인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 이수진이 기획한 올해 첫 대관전시로, 나무의 생애를 매개로 인간의 삶을 성찰하고 새해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태어나 뿌리를 내리고, 흔들리며 성장하고, 계절을 견뎌내는 나무의 시간은 각자의 인생과 맞닿아 있으며,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걸으며 자신의 삶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도록 풀어냈다.
전시는 시와 글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이 소개되며, 관람객이 조용한 사색 속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됐다. 특히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시 도슨트’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 박물관이다.
열린 박물관은 지난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인천시립박물관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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