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포스터 공개…전쟁 같은 육아 돌입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1.02 09:24  수정 2026.01.02 09:24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우주를 줄게’에서 배우 배인혁과 노정의가 미지의 ‘우주’와 함께 동거 로맨스를 펼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일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우주를 줄게’ 측에 따르면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태형 역을 맡았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현진 역으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 윤성 역으로 로맨스 기류에 설렘을 배가한다.


포스터에는 배인혁과 노정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 우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상 무해한 얼굴로 시리얼이 담긴 그릇을 휘두르는 아기 우주와 장난감과 과자가 널브러진 집은 그야말로 혼돈의 세상이다. 우유는 쏟아지고, 우주의 옷은 꼬질꼬질해졌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은 어쩔 수 없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그 옆으로 쓰인 ‘재난처럼 하늘에서 예고 없이 떨어진 나의 우주’라는 문구는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두 남녀의 예측 불가한 육아 동거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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