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화) 오늘, 서울시] AI시대 대체 불가 기술인재 2004명 양성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1.06 10:05  수정 2026.01.06 10:05

급변하는 산업환경 고려해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으로 개편, 훈련생 2004명 모집

예비 청년예술가들에게 학교 밖 현장서 첫 무대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공익 목적 수행 위해 보호되는 자산인 법인 기본재산, 관할관청 허가 없이 임의 처분

서울시 기술교육원에서 훈련생이 특수용접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1. 기술교육원 훈련생 모집


서울시는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을 갖춘 실무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상반기 서울시 기술교육원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고려해 기술교육원 교육과정을 맞춤형 특화 과정으로 개편하고 2004명의 훈련생을 교육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중장년 특화과정 18개 학과 466명 ▲기업협력형 과정 6개 학과 165명 ▲전문기술과정 36개 학과 924명 ▲국가기술자격(산업기사) 과정 5개 학과 134명 ▲AI·하이테크 융합과정 12개 학과 315명이다.


기술교육원 직업교육훈련은 2011년 1월5일 이전 출생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 거주 외국인영주권 취득자,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도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 30%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일 5교시 이상 교육받으면 식사가 제공된다. 국가기술자격 시험 기능검정료, 수료 후 취·창업 연계 컨설팅도 지원된다.


2.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26일 개막


서울문화재단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예비 청년예술가들의 첫 무대 발표인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오는 26일부터 2월13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연극·무용·전통분야 예술 전공 2월 대학 졸업 예정인 예비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대학에서 사회로 진입하는 예비 청년예술가들에게 학교 밖 현장에서 첫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예술현장으로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신설됐다.


재단은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극분야는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1월29일~2월 13일 ▲무용분야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에서 2월7일~8일 ▲전통분야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에서 2월6일~7일 동안 예비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3. 무허가 재산 처분 사회복지법인 9개 덜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기본재산을 시·도지사 허가 없이 임의로 처분한 사회복지법인 9개, 관계자 21명을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은 공익 목적 수행을 위해 법률로 보호되는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적발된 법인은 법인의 기본재산을 관할관청의 사전처분 허가를 받지 않고 매도·임대하는 등 임의로 처분했다.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을 관할관청의 사전처분 허가 없이 매도·임대하는 경우 사회복지사업법 제23조 제3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민사국은 사회복지법인의 보조금 목적 외 사용까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복지법인의 위법행위 등을 발견하면 '서울 스마트 불편 신고' 앱 또는 '서울시 응답소 민생 침해 범죄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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