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안현모·홍인규 홍보대사 위촉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1.06 15:39  수정 2026.01.06 15:40

건강전도사 역할…국민 눈높이 건강 소통 확대

(왼쪽부터) 방송인 안현모, 개그맨 홍인규가 고려대의료원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방송인 안현모와 개그맨 홍인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공익 기반의 의료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정태경 사무국장, 정웅교 브랜드전략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홍보대사로 임명된 안현모, 홍인규가 참석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현모와 홍인규는 고려대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 ‘고대병원’의 대표 프로그램 ‘톡 쏘는 명의들’을 통해 의료원과 인연을 맺었다. 안현모는 2024년 11월 시즌1부터 진행을 맡아 지적이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의료진의 전문성과 의료원의 공공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왔다.


홍인규는 지난해 9월 시작된 시즌2부터 합류해 특유의 친근한 화법과 유머로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좁혔다. 두 사람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 정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앞으로 고려대의료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공익 의료 콘텐츠 확산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공익 의료 콘텐츠의 가치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두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대병원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의료 정보가 더 많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공공적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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