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평 규모 드라이브스루 매장 오픈…리모델링 창업으로 매출 3배 성장 기록
ⓒ푸르파파
서울 주요 상권에서 라떼 브랜드로 빠르게 입지를 다져온 ‘푸르파파(PURPAPA)’가 부산 광안리에 첫 부산 진출 매장을 오픈하며 지역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매장은 푸르파파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매장으로, 약 9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구성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광안리점은 신규 신축이 아닌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한 창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대비 효율적인 동선 재구성과 브랜드 콘셉트 리디자인을 통해 오픈 이후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카페 창업 브랜드 푸르파파는 서울에서 ‘가성비와 프리미엄의 균형’을 앞세운 라떼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부산 광안리점 역시 시그니처 라떼를 중심으로 한 메뉴 집중 전략과 드라이브스루 특화 운영 시스템을 통해 지역 고객들의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푸르파파
이번 부산 진출은 단순한 지역 확장이 아니라, 리모델링 창업+대형 평수+드라이브스루 운영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된 사례로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도 매출 규모를 키울 수 있는 모델로 평가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푸르파파 광안리점은 브랜드력, 공간 기획, 운영 효율이 동시에 작동한 사례로 최근 카페 창업 시장에서 고민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푸르파파는 앞으로도 서울을 넘어 지방 주요 상권과 드라이브스루 입지 중심으로 지속적인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랜드 검증 이후 확장, 그리고 리모델링을 통한 효율적 창업 전략이 푸르파파의 다음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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