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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中 '올바른 편' 압박 직후 방일…'실용외교 분수령'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에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 시 개입' 시사 발언과 중국의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 제재 조치 등으로 일·중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데다가, 국빈 방중 직후에 이뤄지는 방일인 만큼, 이 대통령이 내세우고 있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5년 반 만에 당명 바꾸는 국민의힘…"설 전 마무리"
국민의힘이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놓은 당 쇄신책입니다. 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확정됩니다.
▲ 한병도 "김병기 공천헌금 징계, 오늘 어떤 식으로든 결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비롯한 각종 비리 의혹에 휘말린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징계 결정 여부와 관련해 "'어떤 식으로든 오늘 결론이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 중수청·공소청 법안 '당정 이견' 우려됐나…정청래 "의원들, 혼란 자제하라"
정부가 발표를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안을 두고 당정 간 이견이 노출됐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견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의를 모으기 위한 정책의총을 개최를 예고하며 "개별적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혀 혼란을 일으키는 일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강선우 1억 공천헌금' 김경, 3시간 반 조사 후 귀가…경찰, 재소환 방침
공천을 대가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시간 반가량 진행된 첫 경찰 조사 후 귀가했습니다. 조사실에서 나온 김 시의원은 "조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했느냐", "미국 체류 중 강 의원과 접촉한 바 있느냐"라는 등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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