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 참여자 공모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12 17:34  수정 2026.01.12 17:34

대출 금리 최대 2.5% 지원

한국해운조합 전경.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KSA, 이사장 이채익)은 해양수산부와 1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의 참여 사업자를 공모한다.


해당 사업은 내항화물 운송 사업자, 내항여객 운송 사업자, 선박대여업자가 낡은 연안선박의 현대화를 위해 7개 협약 금융기관(수협, 농협, 산업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면 금리를 최대 2.5%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노후선 대체 또는 환경친화적 선박을 건조하는 경우 2.5%의 이자를, 단순 신조는 2%를 지원한다. 전체 예산은 500억원이다.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한국해운조합 정책지원실 해운정책팀으로 직접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기업 건실도, 연안해운 및 연관 산업 기여도, 탈탄소화 기여도, 성장잠재력 등에 따라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금융기관에 사업 후보자를 추천한다. 후보자 중 대출 가용액 내에서 대출 승인을 받게 되면 실수요자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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