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19개 협력사 참석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1.13 17:32  수정 2026.01.13 17:33

박대수(가운데) 공항철도 사장과 19개 협력사들이 13일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는 안전보건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항철도 박대수 사장을 비롯, 각 본부의 본부장 및 부서장과 19개 협력사 사업책임자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산업재해 ZERO’라는 공동의 안전 목표를 확인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항철도는 올해 작업 시 5대 핵심안전수칙 준수를 비롯해 위험성 평가 생활화,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전개 등 주요 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전문 컨설팅과 중대재해 예방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 및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올해는 신규 전동차 9편성(54칸) 모두가 운행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본을 지키고 작은 위험도 즉시 개선하는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가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항철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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