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 개장…용인시민 40% 할인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1.16 11:42  수정 2026.01.16 11:42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 전경. ⓒ

용인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이 개장했다.


썰매장은 오는 2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올해부터 용인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이용료를 40% 할인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7월 관계기관 회의 때 시설 위탁 운영기관인 청소년미래재단에 시민 혜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협의해 썰매장 이용료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했다.


이에 재단은 썰매장 이용료의 용인시민 할인을 기존 2000원 정액할인에서 40% 할인으로 정정했고, 용인시민 할인 혜택 확대에 따라 썰매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에만 1300여 명이 썰매장을 찾았고, 주말 기준 700여 명의 이용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처인구 양지읍 평창리 해발 432m 독조봉 중턱에 자리한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은 2022년 조성된 사계절 체험형 시설이다.


재단은 수련원 내 가족실을 비롯해 야외 테마 체험활동, 실내 VR 체험존, 매점 등 편의시설을 늘리고, 난방장치를 갖춘 몽골 텐트를 조성해 보다 넓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하갈·명지교차로와 죽전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기흥구 하갈동 '하갈교차로', 처인구 역북동 '명지교차로'와 수지구 죽전동 '죽전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쳤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하갈교차로의 차선 구성을 변경하고, 명지교차로의 사거리를 통합했다. 죽전사거리에선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을 변경했다.


시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해 주변 여유 공간을 정비하는 교통체계 개선 공사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9월 경희대삼거리, 무수교삼거리, 고림지구 진입삼거리, 보쉬앞사거리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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