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총 3위 올랐다…‘아틀라스’ 호평에 역대 최고가 [특징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1.19 09:45  수정 2026.01.19 09:45

피지컬 AI 전략 기대감에 투심 집중

ⓒ데일리안

현대차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며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6.66%(2만7500원) 오른 4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44만9000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시가총액이 91조원을 돌파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현재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90조2982억원으로 시가총액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달 13일에는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40만원을 돌파했다. 이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현대차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연초 열린 ‘CES 2026’에서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이어 아틀라스의 양산 및 공정 적용, 구글과의 협업 등의 전략을 밝혔다.


이후 아틀라스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프랑스의 유로뉴스는 “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를 통해 인간의 육체적 작업을 줄이고, 신체적 부담을 경감시켜 인간과 로봇의 협업 환경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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