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서울 강남구 소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웨딩 페어 프로모션을 홍보하고 있다.ⓒ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증빙하면 상품 할인, TV, 청소기, 전기밥솥, 노트북 등 주요 대형 가전, 생활·주방가전, IT가전 등 행사품목에 대한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매달 혜택이 달라지며 다른 행사 혜택들과 중복 적용 가능해 브랜드별 할인, 카드 할인 등을 추가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에서 지난해 9월 발표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의 혼인·출생 변화’에 따르면 국내 혼인건수는 2022년 역대 최저인 19만2000건을 기록했다가 2023년 19만3657건, 2024년 22만2412건으로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 웨딩 페어 혜택을 한 차례 확대했다. 2024년까지는 지역별 웨딩박람회 기간 동안 해당 박람회에 참여한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제공해왔던 웨딩 페어 혜택을 지나내부터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상시 제공하도록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그 결과 2025년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와 같은 고객 반응에 힘입어 2026년 들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웨딩 성수기를 미리 대비해 이달 말까지 행사상품 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3년(2023~2025년) 가전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예비 신혼부부들의 평균 가전 구매 비용이 1000만원 이상일 만큼 구매 금액대가 큰 점을 고려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또한 웨딩 페어는 ‘브랜드 위크’, 즉시 할인, 금액대별 혜택 등 롯데하이마트가 기존 고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 풍성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해 들어(1월1~19일)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점점 증가하는 결혼 수요와 고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더욱 강화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예비 신혼부부 수요에 맞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화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1월에는 웨딩 성수기 전 미리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큰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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