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1000원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1000원 아침밥 사업’은 인천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 사업은 정부·인천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시 소재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된다.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된다.
유정복 시장은 “1000원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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