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김서헌, 권상우의 비밀이자 치트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1.22 09:39  수정 2026.01.22 09:39

영화 ‘하트맨’에서 배우 권상우와 아역 배우 김서헌이 부녀 호흡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하트맨’에서 승민(권상우 분)이 감추고 있던 비밀의 정체는 그의 딸 소영이다. 소영은 승민의 일상에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가져오는 인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영화 전반의 리듬과 웃음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작용한다. 부녀 사이에서 오가는 호흡은 극의 전개에 활력을 더하며 코미디적 재미를 배가시킨다.


공개된 스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듯 김서헌은 소영 역을 통해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환한 미소와 또렷한 눈빛으로 당찬 에너지를 전하는 동시에, 장난기와 승부욕이 교차하는 표정, 또래 배우에게서 보기 드문 차분한 시선과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소화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김서헌은 정확한 타이밍의 유머와 감정의 깊이를 동시에 구축하며 권상우와의 호흡 속에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결코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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