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공습]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경기 줄줄이 연기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3.01 18:01  수정 2026.03.01 18:01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FIBA 홈페이지캡처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 이는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펼친 데 따른 것이다.


FIBA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상황 변화를 고려해 2일 개최 예정이던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C조와 D조 모든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C조와 D조에는 중동 팀들이 속해 있다. 연기된 경기는 C조 이란-시리아, 이라크-요르단, D조 레바논-인도,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전이다.


FIBA는 "연기된 C조와 D조 경기는 6월 말 시작하는 예선 윈도우3 기간 초반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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