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김천 시작…익산·서울·대구서 순차 진행
1회차 2월 24~25일 신청 1월 26일~2월 9일
농식품부 전경. ⓒ데일리안DB
국립종자원은 2026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을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2월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김천), 3월 원광대(익산), 7월 서울대(서울), 11월 경북대(대구)에서 진행된다.
육묘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육묘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재배시설 등 시설 기준을 갖춘 뒤 관할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1회차 교육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열린다. 국립종자원은 식량·화훼·채소작물 종자 묘를 생산해 판매하는 개인과 육묘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 무병·우량묘 생산기술, 병해충 관리, 육묘장 현장학습 등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운영은 전년도 수료자 의견을 반영해 24일 집합교육과 25일 온라인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세부 일정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필 국립종자원장은 “육묘업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건전한 묘를 생산·공급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종사자가 전문성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듣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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