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시민농장 분양받을 도시농부 815팀 모집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1.23 17:31  수정 2026.01.23 17:31

용인 주말농장. ⓒ용인시 제공

오는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올해 기흥구 공세동·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총 815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분양(760팀)과 2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국가유공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분양(40팀)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간편하게 텃밭을 꾸릴 수 있는 장애인 상자텃밭팀(15팀)도 모집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민농장(기흥구 고매동 554)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경기도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며, 선정되면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한 뒤 이행협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텃밭 분양료 3만원도 납부해야 한다.



'2026년 축산분야 생산지원사업' 희망 농가 모집


용인특례시가 지역의 축산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축산분야 생산지원사업' 희망 농가를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총 사업비 14억 8500만원이 투입되며, 지원 분야는 △한우농가 사육환경 개선사업 △경기한우 명품화사업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 △낙농육우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가금 및 기타가축 경쟁력 강화사업 △축산농가 화재예방 노후전선 교체사업 등 7개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장이 있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동 지역은 관할 구청)에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지원 기준과 제출서류는 접수처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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