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시슬리 협업 ‘딸기 스튜디오 시즌2’ 선봬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1.26 10:30  수정 2026.01.26 10:30

ⓒ서울드래곤시티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29일까지 프렌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딸기 뷔페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를 진행한다.


‘딸기 스튜디오’는 2019년부터 서울드래곤시티가 자체 기획해온 대표 디저트 콘텐츠로, 딸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디저트를 예술 작품처럼 연출해 고객이 직접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뷔페다.


시즌 1에서는 세계 각국의 딸기 디저트를 선보이는 ‘씬 스틸러’ 콘셉트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26년 1월 말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2에서는 프랑스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시슬리(sisley)와의 협업을 통해 프렌치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다. 단순한 뷔페를 넘어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형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는 시슬리와 함께 꾸민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 및 체험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2월, 3월에는 미식과 뷰티를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매달 1회씩 시슬리 뷰티 클래스가 열려, 고객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숙박권, 식사권, 시슬리 제품 등이 걸린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메뉴 구성 또한 지난 시즌보다 더욱 풍성해졌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후레쉬 딸기 타워’를 비롯해, 시슬리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입술 모양 초콜릿 등 시즌 한정 디저트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 외에도 ▲프렌치 토스트 딸기 ▲ 딸기 밀푀유 ▲딸기 판나코타 ▲딸기 마카롱 등 딸기의 풍미를 살린 총 26종의 다양한 딸기 디저트가 마련되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 메뉴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콜드 메뉴로는 딸기 과일 샐러드, 키조개 세비체 등 6종이 준비되며, 핫 메뉴로는 엔칠라다, 라자냐, 부채살 구이, 트러플 볶음밥, 로제 분모자 떡볶이 등 13종이 제공된다.


여기에 수프와 누들 메뉴 5종까지 총 24종의 식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디저트와 식사까지 아우르는 미식 경험이 가능하다.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는 서울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7층에 위치한 ‘인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금요일 디너,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된다. 총 3부제로 구성되며, 각 회차 시작 전에는 포토타임을 별도로 마련해 고객이 공간과 디저트를 여유롭게 감상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웰컴 드링크로는 스파클링 와인(알코올 또는 논알콜) 또는 셜리 템플 논알콜 칵테일을 1인 1잔 선택할고 있고, 어린이 고객에게는 딸기 바나나 우유가 별도로 제공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1만 원, 어린이 6만 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딸기 스튜디오 시즌 2’는 단순한 미식을 넘어 시각과 감성을 함께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드리고자 한다”며, “프렌치 감성의 시슬리와의 협업을 통해 공간 연출과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고, 고객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저트 콘텐츠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즌 오픈을 기념해 서울드래곤시티는 공식 X(구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슬리 제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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