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7년의 공백을 깨고 격투기로 전격 복귀한다.
26일 대한MMA연맹(회장 전재원) 전용재 사무처장에 따르면, 최홍만은 최근 대한체육회 가맹 신청을 마친 뒤 대한MMA연맹의 부회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7년 만의 공식적인 격투기 무대 복귀다.
과거 대한민국 씨름계를 평정한 뒤 돌연 일본 K-1 무대로 전장을 옮겨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던 그는, 이제 링 위가 아닌 행정석에서 대한민국 격투기의 미래를 설계한다.
최홍만 부회장은 연맹의 공식 절차를 거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가 가진 상징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는 연맹의 대외 영향력 강화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해 말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서 올해 말 은퇴 경기를 치른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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