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경영설명회에서 "4분기 시장은 연말 성수기 효과 등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프리미엄 제품군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반등했다. MX사업부는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6000만대, 태블릿 600만대, 스마트폰 ASP(평균판매단가)는 244 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하 감소로 매출과 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전체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량과 매출이 견조했다. 특히 폴더블 시리즈 고성장세와 더불어 A시리즈 및 에코 제품도 안정적 판매 유지하며 연간 두자릿수 수익성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