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자력·중국’ 등 ETF 2종 신규 상장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2.01 12:00  수정 2026.02.01 12:00

미래에셋·한투운용 신상품, 오는 3일 출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한국거래소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과 ‘TIGER 차이나증권’이 상장된다. 두 상품은 모두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다.


‘ACE 미국SMR원자력TOP10’은 소형모듈원전(SMR) 설계 및 개발, 원전 제조, 우라늄 광물 등과 관련된 미국 상장 10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TIGER 차이나증권’은 중국 본토 및 홍콩의 증권 브로커리지·자본시장 인프라 관련 대표 기업에 투자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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