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기원, 지역 전력작목 육성 35억 투입…양주 부추·여주 가지 등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6.02.01 09:59  수정 2026.02.01 09:59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별 농업 여건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을 위해 올해 15개 작목에 35억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각 시군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목을 선정해 생산 기반 조성부터 유통·가공·판매까지 필요한 부분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양주시 영양부추·부지깽이, 여주시 가지, 용인시 화훼, 포천시 버섯·오이, 가평군 포도, 김포시 콩·벼, 화성시 키위, 연천군 대마 등 지역 전략 작목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도 전략 작목별로 시설·장비 현대화와 규모화를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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