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어딕션컴퍼니 카페인중독, 화재 피해 구룡마을 주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2.03 09:00  수정 2026.02.03 09:00

㈜어딕션컴퍼니 카페인중독 임직원들이 화재 피해를 입은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들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따뜻한 동행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최근 ‘두바이와플’로 주목받고 있는 ㈜어딕션컴퍼니 카페인중독과 함께, 화재 피해를 입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들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주민들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어딕션컴퍼니 카페인중독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한 연탄 2,000장과 담요 200여 개는 화재 피해가 컸던 100가구에 지원돼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은 도심 내 대표적인 판자촌으로, 연탄 난방으로 인한 화재 위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김성우 ㈜어딕션컴퍼니 카페인중독 대표는 “최근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룡마을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딕션컴퍼니 카페인중독은 따뜻한동행과 협력해 전국 가맹점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나눔맛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장애인의 자립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 복지와 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첨단보조기구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한편, 따뜻한동행은 2010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공간복지 지원, 첨단 보조기구 보급, 장애인 일자리 창출, 국제개발협력 및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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