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기업 1대1 현장면접·취업컨설팅 등 제공
참여 기업 2월 27일까지 모집
군포시청사 전경ⓒ군포시제공
경기 군포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박람회 참여 기업을 1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을 통해 채용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다양한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즉석 면접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년공간 플라잉,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면접 정장 착용 체험 등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포시 일자리센터(시청 별관 1층)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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