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한 시설장 간담회 개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2.06 18:59  수정 2026.02.06 19:00

경기 구리시는 지난 5일 여성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장 간담회를 개최,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 내실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6년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장 간담회 ⓒ

이번 간담회에는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시설장과 부서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해, 현장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다함께돌봄센터 중점 사업 소개 ▲2026년 돌봄 정책 추진 방향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이용 아동 191명)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1인 1 특기 적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치료, 우쿨렐레, 방송 댄스, 독서 놀이, 놀이 체육 등 총 4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시설장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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